주차는 호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. 지하 2층 타워에 주차했습니다. 주차장 입구가 호텔을 기준으로 우측에 있습니다. 처음 방문해서 그런지 순간적으로 주차장 입구가 안보여 당황했습니다.
라운지에서 다 드시고 나오면서 직원께 주차 등록 따로 해야합니다.
예약하면서 본 사진과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제공돼 재밌었고, 하나하나 다 맛있었습니다.
직원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지속적으로 테이블 확인하면서 체크해주셔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.
라운지가 정말 라운지여서 체크인하는 시간대에는 조금 어수선하긴했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.
커피/차 두 개 주문가능합니다.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주문했습니다.
웨지우드 티포트 잔 세트가 너무 맘에 들어 눈도 즐거웠습니다.
눈도 즐겁고 맛도 있어 좋았습니다. 저는 괜찮긴했지만 자꾸 눈 마주치면 좀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입구쪽은 낮은 파티션이라도 있으면 좀 더 편안할 것 같습니다.
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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