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동 돼지 한마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동 돼지 한마리(시지 직영점) ※ 주차 : 매장 앞 주차장. 도로변 주차 가능. 주차 용이 영업시간 12:00~00:00 범어동 복개천에 오래된 맛집의 시지 직영점이라고 합니다. 범어동 복개천에서 2002년 월드컵 할 때 쯤에도 대기했다가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. 돼지갈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집입니다. 여전히 맛있습니다. 4인분 입니다.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. 돼지 갈비 생각나면 바로 출발하시죠. 이전 1 다음